다람쥐
작성일
2018-03-19
........ 할말이 없네요 ㅎㅎ
김은비
작성일
2018-03-19
저는16살인데...
레몬자희 ☆
작성일
2018-03-17
여름비 여자친구
누구에게나 한번쯤 쏟아내리던 여름비 처럼
갑작스레 다가왔었던 사랑이 있겠죠
빗소리에 잠도 못 잘 만큼
그땐 니가 내게 그랬죠
흙내음 머금은 나의 감정이
쏟아내르시 젖어오세요
자그마한 우산을
나누려고 다가오는가봐 (두근대요)
여름 날의 기적일까요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이 지나도
맑은 여름비 처럼
고마웠었다고
한줄기의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투명한 우 리 들 의 이야기
2절
미래는 알수 없었죠
스쳐가는 여우비처럼
바람과는 다르게 자꾸만 엇갈렸었죠
비가 갠뒤에는 무지개처럼
잠시 머무르지 마요
풀내음 머금은 나의 감정이
쏟아내르시 젖어오내요
가리워지는 교차점에서 (기다려요)
기적은 이뤄질까요
찬란하게 빗나던 시간이 지나도
맑은 여름비처럼 고마웠었다고 한줄기에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투명한 우 리 들 의 이야기
눈물같아 기억할게
아지랑이 피어나듯이 설렜었다고
기쁘고 때론 슬펐던 여름날의 추 억
아름답게 빛나던 계절이 지나도
지금처럼 영원히 나를 적셔줄래
한줄기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투명한 우 리 들 의 이야기
레몬자희 ☆
작성일
2018-03-17
도팈ㅋㅋㅋ 사칭하지마세욬ㅋㅋㅋ
도티
작성일
2018-03-17
안녕하세요.도티입니다!모두 구독과 좋아요 눌렀나요~?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그럼 이만 뿅! 안뇽~!
김수혜
작성일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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